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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씨앗은 하나의 식물이 될 가능성이자 기회지만, 모든 씨앗이 발아하는 것은 아니므로 한 번에 여러 개를 심어 발아 확률을 높입니다.
하지만 싹이 여러 개 발아했을 때는 각 식물이 충분한 공간을 차지하도록 솎아내기(thinning)가 필요합니다. 솎아내기는 어린 싹들 중 일부를 제거하여 남은 싹이 충분한 영양과 공간을 확보하고, 줄기와 잎이 겹치지 않도록 통풍을 확보하며 병해충과 곰팡이 발생을 줄이는 과정입니다.
솎아내는 기준
건강한 싹 선택: 줄기 굵기, 잎의 크기와 색을 확인하여 가장 건강한 싹을 남깁니다.
약하거나 병든 싹 제거: 줄기가 약하거나 잎이 누렇게 변한 싹은 과감히 제거합니다.
솎아내는 방법
손으로 뽑기
주변 싹과 겹치지 않은 경우 뿌리째 뽑습니다.
어린 뿌리는 흙에 강하게 붙어있지 않아 쉽게 제거되지만, 다른 싹의 뿌리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작은 가위 사용
뿌리 손상이 걱정될 때 정리할 싹의 지상부만 가위로 잘라냅니다.
깨끗한 가위를 사용하고, 뿌리 가까이에서 최대한 깔끔하게 잘라주세요.
TIP
성장 초기에 2회 정도 나눠서 솎아내기를 진행하면 뿌리 손상을 최소화하고 가장 건강한 식물을 선택적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1차 솎아내기: 본잎이 1-2장이 나왔을 때 줄기가 굵고 잎이 큰 2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제거해주세요.
2차 솎아내기: 본잎이 3-4장으로 성장했을 때 최종적으로 가장 튼튼한 싹 1개만 남겨주세요.
솎아낸 후 관리
물주기: 솎아낸 후 주변 뿌리가 충격을 받아 시들 수 있으므로 뿌리가 잘 활착하도록 충분히 물을 줍니다. 흙을 손으로 만졌을 때 살짝 물기가 느껴지는 정도로 촉촉하게 관리합니다. 흙에 물이 너무 고이면 뿌리가 상할 수 있고, 너무 건조하면 활착이 어렵습니다.
간접광 유지: 식물의 뿌리가 회복할 수 있도록 하루 정도 직사광선을 피하고 하루 2-4시간 햇빛이 드는 반음지에서 관리합니다.
주의 사항
한 번에 너무 많이 솎아내면 전체 식물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잎이나 줄기를 잡아당겨 무리하게 뽑으면 주변 건강한 싹까지 손상될 수 있습니다.
모든 새싹을 살리고 싶은 경우
압축 배양토S나 M에서 여러 개체가 발아했을 경우 모든 새싹을 분리하여 다른 화분으로 옮겨 심을 수 있습니다.
압축 배양토S: 흰 겉망을 조심스럽게 찢고, 아주 약간의 힘을 주면 흙이 작은 덩어리 단위로 쪼개집니다. 이때 어린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새싹을 분리합니다. 뿌리 주변의 흙은 털어내지 않습니다. 옮길 때는 뿌리에 무게가 실리지 않도록 뿌리를 받쳐 이동시켜 주세요.
피트팟 + 압축 배양토M: 화분에 물을 주어 흙이 촉촉해지면 분리가 쉽습니다. 피트팟은 물에 젖으면 쉽게 찢어집니다. 피트팟의 옆면을 찢어 흙을 넓게 펼친 상태에서 핀셋 등을 이용해 뿌리가 서로 얽히지 않도록 각 새싹을 조심스럽게 분리합니다. 뿌리에 흙이 묻어 있다면 털어내지 않습니다.
각 새싹이 최소 5-10cm 간격을 확보하도록 다른 화분으로 옮겨 심고, 어린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참고하면 좋은 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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