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 과정]잎이 노랗게 변하면서 말라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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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식물의 줄기와 뿌리는 매우 연약한 상태라 초기에는 매우 섬세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아직 피트펠릿에서 화분로 옮겨심기 전이라면 환경에 따라 흙이 쉽게 건조될 수 있어요. 물은 횟수로 기억하지 마시고, 식물의 상태를 관찰하여 적절하게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자주 들여다보면서 펠릿의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만약 펠릿이 바싹 건조되어 지나치게 가볍고, 어린 식물이 늘어져있다면 당장 물을 주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지나치게 건조한 식물의 상태
  • 흙이 매우 말라 있고, 화분이 가볍다.
  • 줄기가 휘어있다.
  • 잎이 노랗거나 검게 변했다.
  • 잎에 힘이 빠지고 시들시들하다.
  • 잎과 줄기가 쭈글쭈글하거나 바삭해 보인다.

해결 방법
눈으로 보기에 바싹 건조되어 손으로 만졌을 때 줄기가 뻣뻣하고 잎이 바삭바삭하게 거친 상태라면 다시 살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줄기와 잎에 부분적으로라도 초록색이 남아있거나, 뜨거운 물에 데친 것처럼 힘없이 축 처져 있는 상태라면 직사광선을 피해 반그늘로 옮긴 뒤, 마른 흙에 물을 듬뿍 주고 기다립니다. 화분보다 큰 통에 화분을 넣고 통에는 물을 충분히 넣어 저면관수로 흙이 자신의 힘으로 물을 빨아들이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지나 뿌리가 물을 제대로 끌어 올린다면 잎이 다시 생생하게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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