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메이커스는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와 환경에 보탬이 될 기금으로 적립합니다. 함께 모은 손길이 씨앗이 되어 좋은 영향을 싹틔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 붙인 ‘에코씨드’는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영역을 찾아 기부하고 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 제작한 '더 나은 내일 씨앗키트'의 수익금은 전액 기부되었습니다.
우리 손에 쥐고 있는 이 씨앗은 지금은 아주 작지만, 충분한 수분과 따뜻한 햇빛을 받으면 멋진 줄기와 싱그러운 잎, 상쾌한 향으로 기분 좋은 아침을 선사할 테죠. 작은 씨앗에 담긴 놀라운 가능성과 생명력을 우리는 이미 모두 알고 있습니다.
‘첫번째 달’이라는 뜻의 아비브는 미의 순환과정의 출발점에서 가장 완벽하고 순수한 제품을 완성시키고자 합니다. 피부는 본래 세포 생성-성장-소멸의 사이클을 반복하며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지만, 현대인의 피부는 다양한 요인으로 자생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에서 식물들이 스스로를 지키고 끊임없이 재생하는 방법에서 그 해답을 찾고 식물이 가진 독특한 삶의 지혜를 알리는 물냉이 씨앗키트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물냉이의 줄기는 땅을 기어가듯이 수평으로 자라는데, 줄기의 마디마다 새로운 뿌리를 뻗어 옆으로 퍼지며 자리잡습니다. 이렇게 동일한 개체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꾸준히 환경에 적응하고, 모체가 사라지더라도 여러 해 동안 번식하며 새 생명을 이어나갑니다.
주어진 환경에 영민하게 대처하고, 궁극적으로 최선의 효율을 이끌어내는 물냉이의 생존 방식에서 우리는 식물이 가진 본연의 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주도성을 잃지 않는 법,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방식 그리고 기운차게 살아내는 의지를 곱씹어보며 나의 삶에 산뜻한 숨결을 불어넣는 계기를 만들어봅니다.
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24절기를 중심으로 24가지 허브의 생명력을 전하는 뷰티 브랜드 시효와 함께 화장품의 원료인 패랭이꽃과 잇꽃을 직접 길러볼 수 있는 씨앗키트를 개발했습니다. 기존의 씨앗 팔레트에서 다루지 않는 씨앗이지만 브랜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씨앗들을 새롭게 선별하여 구성합니다.
패랭이꽃 씨앗키트와 잇꽃 씨앗키트는 몸의 열기를 내리고 정화를 돕는 패랭이꽃과 몸의 온기를 보호하고 순환을 돕는 잇꽃을 직접 길러볼 수 있는 씨앗키트로, 압축배양토가 들어있어 별도의 분갈이가 필요하지 않은 제품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어렵지 않게 씨앗부터 키워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확해 꽃차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에 사용되는 원물을 직접 길러 수확해 보고 활용까지 하는 일, 내 피부에 바르는 것을 이해하는 진정한 경험의 시작입니다.
삼일회계법인 사내 컬처 컨퍼런스의 메인 프로그램인 <링크 가든 Link Garden>을 위해 성장의 씨앗 5종 씨앗키트를 제작했습니다. 구성원들에게 성장의 동기부여가 되는 가치를 다섯 가지 단어로 정립하고, 각각의 가치와 가장 잘 부합하는 씨앗들을 페어링하는 큐레이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씨앗 페어링은 식물의 생육 방식, 즉 자연에 호응하여 환경에 적응하고 생존해 나가는 형태와 기능적 측면을 인간의 특징과 삶의 모습에 연결해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로즈메리, 한련화, 땅콩, 화분 토마토, 타임으로 구성된 성장의 씨앗키트는 각각 책임감, 도전정신, 리더십, 협업능력, 전문성을 대표함과 동시에 리더가 구성원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훌륭한 재능을 더욱 잘 돌보고, 자신의 몰랐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미국 프리미엄 수제 버거 브랜드 굿스터프이터리와 협업해 버거의 재료인 버터헤드 상추를 직접 기를 수 있는 씨앗키트를 개발했습니다. 굿스터프이터리는 가급적 모든 식재료는 지역 내에서 자라는 것을 사용해 푸드마일리지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브랜드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매장 내 스마트팜을 도입함으로써 최적의 배양액, 빛, 온도, 습도 케어를 통해 12종의 채소를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매일 아침 매장에서 수확한 가장 신선한 재료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매장에서뿐만 아니라 모두의 집에서 바로 수확한 맛있는 채소를 먹을 수 있는 경험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버터헤드 레터스 씨앗키트는 화분과 배양토가 모두 포함되어 누구든지 씨앗을 심고 수확할 때까지 간편한 홈가드닝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구성품을 패키징하는 컨테이너로 활용된 지피포트는 생분해성 소재로 더 큰 화분으로 분갈이시 그대로 심으면 토양개량제가 됩니다.
ACC FOCUS는 매해 특정 사회적 이슈에 주목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기획 전시 브랜드로, 2023 <가이아의 도시 City of Gaia>를 기념하여 함께 살아가는 식물과 인간의 관계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씨앗키트를 제작했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방법 How to live together'이라는 주제 아래 인문∙사회학적인 관점과 생태학적인 관점으로 식물과 인간의 관계를 조망합니다.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씨앗을 심고 길러내는 과정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아효능감과 스스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치유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긴 시간 동안 환경에 적응하며 생존을 위해 스스로를 진화시킨 식물의 선택을 들여다보며 인간이 추구해야 할 태도에 대해 사유해 보세요.
JTBC의 웹예능 프로그램 <오늘도삽질2>와 함께 '용기 내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초록의 정령', '누구나 그린 핑거가 될 수 있는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신규 씨앗키트를 개발했습니다. 시즌 2에서는 홈 가드닝의 즐거움에 대해 조명하고자 하는 프로그램 취지에 맞춰 누구나 집안에 나만의 정원과 나만의 텃밭을 꾸릴 수 있도록 비교적 어렵지 않게 재배할 수 있는 허브와 꽃을 큐레이션했습니다.
실내에서 식물이 가장 잘 자랄 수 있는 공간이라면 역시 베란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베란다는 실외와 실내의 중간지대로 폭서나 폭한 같은 계절의 고난은 피해 가면서 물, 빛, 바람 등 식물이 좋아하는 컨디션을 맞춰주기에 적합합니다.
베란다 허브 씨앗키트는 딜, 바질, 루꼴라와 같은 활용도 높은 허브들을 구성해 씨앗부터 수확까지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했고, 베란다 플라워 씨앗키트는 식용이 가능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꽃을 볼 수 있는 비올라와 메리골드로 구성했습니다. 설령, 베란다가 없는 곳이라도 내가 머무는 곳이 어디든 전부 베란다화하는 마법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계절의 축복이 내린듯한 초록 공간을 가꿀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습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이 더욱 풍부해지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스테이너빌리티, 웰니스를 주요 테마로 하여 지속가능한 삶을 꾸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과 부산에 마련되었습니다. 가드닝 클래스와 비건 쿠킹 클래스,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쉐어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씨드키퍼는 이 모든 행사에서 선물로 제공되는 ‘슬로우 테이블 씨앗키트’를 제작하고,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홈파밍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슬로우 테이블 씨앗키트는 씨앗부터 직접 기른 작물을 요리해 식탁에 올리는 슬로우 라이프의 실천이자 정성스러운 과정 하나하나에 마음을 담아 의식적인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했습니다.
현대모터스튜디오의 키컬러인 블루, 옐로우, 그린을 반영하여 작물의 열매나 꽃의 색감이 유사한 보리지, 와일드 루꼴라, 케일, 팥 씨앗으로 큐레이션했습니다. 10월의 화사한 날씨와 함께 진행된 홈파밍 워크숍은 씨앗을 심고, 다양한 허브를 식재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50여가지 씨앗 중 원하는 씨앗을 직접 골라 심어보고, 식물이 좋아하는 생육 조건과 실내 식물에게 적합한 흙배합 레시피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나만의 작은 텃밭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살림의 우리씨앗농장에서 채종된 토박이 씨앗 4종을 씨앗키트로 제작했습니다. 한살림은 종자 자립의 의미로 최소 10년 이상 자가채종으로 생산하면서 유전적 형질이 안정화되어 지속적인 생산이 가능한 토착화된 종자를 ‘토박이 씨앗’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켜진 메주콩, 보리콩(토종 완두콩), 재래종 중파, 쥐이빨옥수수가 들어간 꼬마와땅 씨앗키트는 우리나라의 토박이씨앗이 어떻게 오랜 세월 동안 지켜질 수 있었는지를 알리고, 또 그 소중함을 다시 상기하고자 기획됐습니다.
내 손으로 기른 우리 농산물을 밥상에 올리는 건강한 기쁨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 알의 씨앗을 길러내 여러 개의 씨앗으로 받아 주변 사람들과 나누는 뿌듯함이 있습니다. 생명이 있는 모든 먹을거리는 씨앗부터 시작됩니다. 생명의 원천인 토박이씨앗을 직접 심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하였습니다.
파트너
한살림
제품명
토박이 씨앗키트
협업 내용
신규 씨앗키트 디자인 및 제작
제작 시기
2023. 4.
씨앗키트 제작 문의하기
아래의 안내사항을 읽어보신 후 궁금하신 점을 문의해주세요. 담당자가 꼼꼼히 확인 후 영업1-2일 내에 연락드리겠습니다.
기획
매뉴얼 콘텐츠 (기본)
씨앗마다 다른 특성과 발아 환경 및 재배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 시 수확 후 활용 방법 또는 레시피를 제안합니다.
씨앗 페어링 (선택)
프로젝트 방향에 부합하는 키워드를 도출하고 최적의 <씨앗 페어링>을 제안합니다. <씨앗 페어링>은 씨드키퍼의 오리지널 컨텐츠로, 씨앗이 가진 고유한 형질과 성장방식을 고려하여 정립된 키워드에 어울리는 스토리텔링 작업입니다.
디자인
브랜드 리소스 활용 (기본)
브랜드 또는 프로젝트의 키비주얼을 활용하여 슬리브와 매뉴얼 디자인을 진행합니다. 전반적인 톤앤매너를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별도의 리플렛이나 책갈피, 스티커 등을 추가로 제작하여 제품에 함께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신규 아트웍 개발 (선택)
씨드키퍼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새로운 아트웍을 개발하여 씨앗키트를 제작합니다. 또는 단독 아트웍을 활용하여 브랜드의 기존 제품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제작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나 기능의 제품을 함께 기획하여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제작 일정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해 최소 6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평균적인 기간이므로 진행 상황에 따라 단축 혹은 연장될 수 있습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와 환경에 보탬이 될 기금으로 적립합니다. 함께 모은 손길이 씨앗이 되어 좋은 영향을 싹틔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 붙인 ‘에코씨드’는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영역을 찾아 기부하고 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 제작한 '더 나은 내일 씨앗키트'의 수익금은 전액 기부되었습니다.
우리 손에 쥐고 있는 이 씨앗은 지금은 아주 작지만, 충분한 수분과 따뜻한 햇빛을 받으면 멋진 줄기와 싱그러운 잎, 상쾌한 향으로 기분 좋은 아침을 선사할 테죠. 작은 씨앗에 담긴 놀라운 가능성과 생명력을 우리는 이미 모두 알고 있습니다.
‘첫번째 달’이라는 뜻의 아비브는 미의 순환과정의 출발점에서 가장 완벽하고 순수한 제품을 완성시키고자 합니다. 피부는 본래 세포 생성-성장-소멸의 사이클을 반복하며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지만, 현대인의 피부는 다양한 요인으로 자생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에서 식물들이 스스로를 지키고 끊임없이 재생하는 방법에서 그 해답을 찾고 식물이 가진 독특한 삶의 지혜를 알리는 물냉이 씨앗키트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물냉이의 줄기는 땅을 기어가듯이 수평으로 자라는데, 줄기의 마디마다 새로운 뿌리를 뻗어 옆으로 퍼지며 자리잡습니다. 이렇게 동일한 개체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꾸준히 환경에 적응하고, 모체가 사라지더라도 여러 해 동안 번식하며 새 생명을 이어나갑니다.
주어진 환경에 영민하게 대처하고, 궁극적으로 최선의 효율을 이끌어내는 물냉이의 생존 방식에서 우리는 식물이 가진 본연의 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주도성을 잃지 않는 법,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방식 그리고 기운차게 살아내는 의지를 곱씹어보며 나의 삶에 산뜻한 숨결을 불어넣는 계기를 만들어봅니다.
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24절기를 중심으로 24가지 허브의 생명력을 전하는 뷰티 브랜드 시효와 함께 화장품의 원료인 패랭이꽃과 잇꽃을 직접 길러볼 수 있는 씨앗키트를 개발했습니다. 기존의 씨앗 팔레트에서 다루지 않는 씨앗이지만 브랜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씨앗들을 새롭게 선별하여 구성합니다.
패랭이꽃 씨앗키트와 잇꽃 씨앗키트는 몸의 열기를 내리고 정화를 돕는 패랭이꽃과 몸의 온기를 보호하고 순환을 돕는 잇꽃을 직접 길러볼 수 있는 씨앗키트로, 압축배양토가 들어있어 별도의 분갈이가 필요하지 않은 제품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어렵지 않게 씨앗부터 키워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확해 꽃차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에 사용되는 원물을 직접 길러 수확해 보고 활용까지 하는 일, 내 피부에 바르는 것을 이해하는 진정한 경험의 시작입니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국내 첫 민요 전문 박물관으로, 사라져 가는 우리의 소리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의 '민요프로젝트: 내일의 소리를 찾아서'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민요를 선보이는 프로젝트입니다.
올해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의 5주년을 기념하며 국악그룹 구이임의 '나물 노래'에 등장하는 나시랭이(냉이)와 패랭이를 직접 키워볼 수 있는 씨앗키트를 제작했습니다.
삼일회계법인 사내 컬처 컨퍼런스의 메인 프로그램인 <링크 가든 Link Garden>을 위해 성장의 씨앗 5종 씨앗키트를 제작했습니다. 구성원들에게 성장의 동기부여가 되는 가치를 다섯 가지 단어로 정립하고, 각각의 가치와 가장 잘 부합하는 씨앗들을 페어링하는 큐레이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씨앗 페어링은 식물의 생육 방식, 즉 자연에 호응하여 환경에 적응하고 생존해 나가는 형태와 기능적 측면을 인간의 특징과 삶의 모습에 연결해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로즈메리, 한련화, 땅콩, 화분 토마토, 타임으로 구성된 성장의 씨앗키트는 각각 책임감, 도전정신, 리더십, 협업능력, 전문성을 대표함과 동시에 리더가 구성원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훌륭한 재능을 더욱 잘 돌보고, 자신의 몰랐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미국 프리미엄 수제 버거 브랜드 굿스터프이터리와 협업해 버거의 재료인 버터헤드 상추를 직접 기를 수 있는 씨앗키트를 개발했습니다. 굿스터프이터리는 가급적 모든 식재료는 지역 내에서 자라는 것을 사용해 푸드마일리지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브랜드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매장 내 스마트팜을 도입함으로써 최적의 배양액, 빛, 온도, 습도 케어를 통해 12종의 채소를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매일 아침 매장에서 수확한 가장 신선한 재료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매장에서뿐만 아니라 모두의 집에서 바로 수확한 맛있는 채소를 먹을 수 있는 경험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버터헤드 레터스 씨앗키트는 화분과 배양토가 모두 포함되어 누구든지 씨앗을 심고 수확할 때까지 간편한 홈가드닝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구성품을 패키징하는 컨테이너로 활용된 지피포트는 생분해성 소재로 더 큰 화분으로 분갈이시 그대로 심으면 토양개량제가 됩니다.
ACC FOCUS는 매해 특정 사회적 이슈에 주목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기획 전시 브랜드로, 2023 <가이아의 도시 City of Gaia>를 기념하여 함께 살아가는 식물과 인간의 관계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씨앗키트를 제작했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방법 How to live together'이라는 주제 아래 인문∙사회학적인 관점과 생태학적인 관점으로 식물과 인간의 관계를 조망합니다.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씨앗을 심고 길러내는 과정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아효능감과 스스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치유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긴 시간 동안 환경에 적응하며 생존을 위해 스스로를 진화시킨 식물의 선택을 들여다보며 인간이 추구해야 할 태도에 대해 사유해 보세요.
JTBC의 웹예능 프로그램 <오늘도삽질2>와 함께 '용기 내는 사람에게 찾아오는 초록의 정령', '누구나 그린 핑거가 될 수 있는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신규 씨앗키트를 개발했습니다. 시즌 2에서는 홈 가드닝의 즐거움에 대해 조명하고자 하는 프로그램 취지에 맞춰 누구나 집안에 나만의 정원과 나만의 텃밭을 꾸릴 수 있도록 비교적 어렵지 않게 재배할 수 있는 허브와 꽃을 큐레이션했습니다.
실내에서 식물이 가장 잘 자랄 수 있는 공간이라면 역시 베란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베란다는 실외와 실내의 중간지대로 폭서나 폭한 같은 계절의 고난은 피해 가면서 물, 빛, 바람 등 식물이 좋아하는 컨디션을 맞춰주기에 적합합니다.
베란다 허브 씨앗키트는 딜, 바질, 루꼴라와 같은 활용도 높은 허브들을 구성해 씨앗부터 수확까지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했고, 베란다 플라워 씨앗키트는 식용이 가능하면서도 어렵지 않게 꽃을 볼 수 있는 비올라와 메리골드로 구성했습니다. 설령, 베란다가 없는 곳이라도 내가 머무는 곳이 어디든 전부 베란다화하는 마법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계절의 축복이 내린듯한 초록 공간을 가꿀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습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이 더욱 풍부해지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스테이너빌리티, 웰니스를 주요 테마로 하여 지속가능한 삶을 꾸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과 부산에 마련되었습니다. 가드닝 클래스와 비건 쿠킹 클래스,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쉐어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씨드키퍼는 이 모든 행사에서 선물로 제공되는 ‘슬로우 테이블 씨앗키트’를 제작하고,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홈파밍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슬로우 테이블 씨앗키트는 씨앗부터 직접 기른 작물을 요리해 식탁에 올리는 슬로우 라이프의 실천이자 정성스러운 과정 하나하나에 마음을 담아 의식적인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했습니다.
현대모터스튜디오의 키컬러인 블루, 옐로우, 그린을 반영하여 작물의 열매나 꽃의 색감이 유사한 보리지, 와일드 루꼴라, 케일, 팥 씨앗으로 큐레이션했습니다. 10월의 화사한 날씨와 함께 진행된 홈파밍 워크숍은 씨앗을 심고, 다양한 허브를 식재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50여가지 씨앗 중 원하는 씨앗을 직접 골라 심어보고, 식물이 좋아하는 생육 조건과 실내 식물에게 적합한 흙배합 레시피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나만의 작은 텃밭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살림의 우리씨앗농장에서 채종된 토박이 씨앗 4종을 씨앗키트로 제작했습니다. 한살림은 종자 자립의 의미로 최소 10년 이상 자가채종으로 생산하면서 유전적 형질이 안정화되어 지속적인 생산이 가능한 토착화된 종자를 ‘토박이 씨앗’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켜진 메주콩, 보리콩(토종 완두콩), 재래종 중파, 쥐이빨옥수수가 들어간 꼬마와땅 씨앗키트는 우리나라의 토박이씨앗이 어떻게 오랜 세월 동안 지켜질 수 있었는지를 알리고, 또 그 소중함을 다시 상기하고자 기획됐습니다.
내 손으로 기른 우리 농산물을 밥상에 올리는 건강한 기쁨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 알의 씨앗을 길러내 여러 개의 씨앗으로 받아 주변 사람들과 나누는 뿌듯함이 있습니다. 생명이 있는 모든 먹을거리는 씨앗부터 시작됩니다. 생명의 원천인 토박이씨앗을 직접 심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