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무드라 성수의 오픈을 기념하여 방문객들에게 제공하는 데이지 씨앗키트를 제작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하루의 리듬에 따라 스스로를 여닫으며 햇빛을 받아들이는 데이지는 마치 호흡과 흐름에 집중하는 요가의 자세를 닮았습니다.
한 장소에 자리잡은 데이지는 아래로 깊게 뿌리를 내리기보다 옆으로 퍼져나가며 군락을 이룹니다. 그러면서도 주변 식물들과 과도하게 경쟁하지 않고, 부드럽게 공존하는 방식으로 확장하죠. 이런 데이지의 성장 방식은 나 자신과 주변의 균형을 이루며 내면으로 집중하는 요가의 본질을 떠올리게 합니다.
경기도를 상징하는 토종 작물의 씨앗들로 토종 씨앗키트를 제작했습니다. 파주의 장단콩 중에서도 쥐눈이콩과 부추는 실내에서도 비교적 어렵지 않게 재배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2012년부터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토종자원을 수집해 보존하고 있습니다. 토종 씨앗은 오랜 기간 지역 환경에 적응했기 때문에 식감이나 영양 등의 특수성이 증명되었고 잠재력도 높습니다. 우량 토종 씨앗을 확보하면 농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되고, 미래에 닥칠 다양한 위기에 대응이 가능해집니다. 경기도는 경기도토종종자은행을 설립하여 다양한 토종 씨앗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와 환경에 보탬이 될 기금으로 적립합니다. 함께 모은 손길이 씨앗이 되어 좋은 영향을 싹틔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 붙인 ‘에코씨드’는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영역을 찾아 기부하고 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 제작한 '더 나은 내일 씨앗키트'의 수익금은 전액 기부되었습니다.
우리 손에 쥐고 있는 이 씨앗은 지금은 아주 작지만, 충분한 수분과 따뜻한 햇빛을 받으면 멋진 줄기와 싱그러운 잎, 상쾌한 향으로 기분 좋은 아침을 선사할 테죠. 작은 씨앗에 담긴 놀라운 가능성과 생명력을 우리는 이미 모두 알고 있습니다.
‘첫번째 달’이라는 뜻의 아비브는 미의 순환과정의 출발점에서 가장 완벽하고 순수한 제품을 완성시키고자 합니다. 피부는 본래 세포 생성-성장-소멸의 사이클을 반복하며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지만, 현대인의 피부는 다양한 요인으로 자생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에서 식물들이 스스로를 지키고 끊임없이 재생하는 방법에서 그 해답을 찾고 식물이 가진 독특한 삶의 지혜를 알리는 물냉이 씨앗키트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물냉이의 줄기는 땅을 기어가듯이 수평으로 자라는데, 줄기의 마디마다 새로운 뿌리를 뻗어 옆으로 퍼지며 자리잡습니다. 이렇게 동일한 개체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꾸준히 환경에 적응하고, 모체가 사라지더라도 여러 해 동안 번식하며 새 생명을 이어나갑니다.
주어진 환경에 영민하게 대처하고, 궁극적으로 최선의 효율을 이끌어내는 물냉이의 생존 방식에서 우리는 식물이 가진 본연의 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주도성을 잃지 않는 법,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방식 그리고 기운차게 살아내는 의지를 곱씹어보며 나의 삶에 산뜻한 숨결을 불어넣는 계기를 만들어봅니다.
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24절기를 중심으로 24가지 허브의 생명력을 전하는 뷰티 브랜드 시효와 함께 화장품의 원료인 패랭이꽃과 잇꽃을 직접 길러볼 수 있는 씨앗키트를 개발했습니다. 기존의 씨앗 팔레트에서 다루지 않는 씨앗이지만 브랜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씨앗들을 새롭게 선별하여 구성합니다.
패랭이꽃 씨앗키트와 잇꽃 씨앗키트는 몸의 열기를 내리고 정화를 돕는 패랭이꽃과 몸의 온기를 보호하고 순환을 돕는 잇꽃을 직접 길러볼 수 있는 씨앗키트로, 압축배양토가 들어있어 별도의 분갈이가 필요하지 않은 제품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어렵지 않게 씨앗부터 키워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확해 꽃차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에 사용되는 원물을 직접 길러 수확해 보고 활용까지 하는 일, 내 피부에 바르는 것을 이해하는 진정한 경험의 시작입니다.
삼일회계법인 사내 컬처 컨퍼런스의 메인 프로그램인 <링크 가든 Link Garden>을 위해 성장의 씨앗 5종 씨앗키트를 제작했습니다. 구성원들에게 성장의 동기부여가 되는 가치를 다섯 가지 단어로 정립하고, 각각의 가치와 가장 잘 부합하는 씨앗들을 페어링하는 큐레이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씨앗 페어링은 식물의 생육 방식, 즉 자연에 호응하여 환경에 적응하고 생존해 나가는 형태와 기능적 측면을 인간의 특징과 삶의 모습에 연결해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로즈메리, 한련화, 땅콩, 화분 토마토, 타임으로 구성된 성장의 씨앗키트는 각각 책임감, 도전정신, 리더십, 협업능력, 전문성을 대표함과 동시에 리더가 구성원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훌륭한 재능을 더욱 잘 돌보고, 자신의 몰랐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미국 프리미엄 수제 버거 브랜드 굿스터프이터리와 협업해 버거의 재료인 버터헤드 상추를 직접 기를 수 있는 씨앗키트를 개발했습니다. 굿스터프이터리는 가급적 모든 식재료는 지역 내에서 자라는 것을 사용해 푸드마일리지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브랜드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매장 내 스마트팜을 도입함으로써 최적의 배양액, 빛, 온도, 습도 케어를 통해 12종의 채소를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매일 아침 매장에서 수확한 가장 신선한 재료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매장에서뿐만 아니라 모두의 집에서 바로 수확한 맛있는 채소를 먹을 수 있는 경험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버터헤드 레터스 씨앗키트는 화분과 배양토가 모두 포함되어 누구든지 씨앗을 심고 수확할 때까지 간편한 홈가드닝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구성품을 패키징하는 컨테이너로 활용된 지피포트는 생분해성 소재로 더 큰 화분으로 분갈이시 그대로 심으면 토양개량제가 됩니다.
ACC FOCUS는 매해 특정 사회적 이슈에 주목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기획 전시 브랜드로, 2023 <가이아의 도시 City of Gaia>를 기념하여 함께 살아가는 식물과 인간의 관계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씨앗키트를 제작했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방법 How to live together'이라는 주제 아래 인문∙사회학적인 관점과 생태학적인 관점으로 식물과 인간의 관계를 조망합니다.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씨앗을 심고 길러내는 과정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아효능감과 스스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치유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긴 시간 동안 환경에 적응하며 생존을 위해 스스로를 진화시킨 식물의 선택을 들여다보며 인간이 추구해야 할 태도에 대해 사유해 보세요.
파트너
ACC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품명
가이아의 도시 씨앗키트
협업 내용
신규 씨앗키트 디자인 및 제작 / 전시 연계 씨앗 페어링 큐레이션
제작 시기
2023. 11.
씨앗키트 제작 문의하기
아래의 안내사항을 읽어보신 후 궁금하신 점을 문의해주세요. 담당자가 꼼꼼히 확인 후 영업1-2일 내에 연락드리겠습니다.
기획
매뉴얼 콘텐츠 (기본)
씨앗마다 다른 특성과 발아 환경 및 재배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 시 수확 후 활용 방법 또는 레시피를 제안합니다.
씨앗 페어링 (선택)
프로젝트 방향에 부합하는 키워드를 도출하고 최적의 <씨앗 페어링>을 제안합니다. <씨앗 페어링>은 씨드키퍼의 오리지널 컨텐츠로, 씨앗이 가진 고유한 형질과 성장방식을 고려하여 정립된 키워드에 어울리는 스토리텔링 작업입니다.
디자인
브랜드 리소스 활용 (기본)
브랜드 또는 프로젝트의 키비주얼을 활용하여 슬리브와 매뉴얼 디자인을 진행합니다. 전반적인 톤앤매너를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별도의 리플렛이나 책갈피, 스티커 등을 추가로 제작하여 제품에 함께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신규 아트웍 개발 (선택)
씨드키퍼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새로운 아트웍을 개발하여 씨앗키트를 제작합니다. 또는 단독 아트웍을 활용하여 브랜드의 기존 제품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제작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나 기능의 제품을 함께 기획하여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제작 일정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해 최소 6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평균적인 기간이므로 진행 상황에 따라 단축 혹은 연장될 수 있습니다.
부디무드라 성수의 오픈을 기념하여 방문객들에게 제공하는 데이지 씨앗키트를 제작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하루의 리듬에 따라 스스로를 여닫으며 햇빛을 받아들이는 데이지는 마치 호흡과 흐름에 집중하는 요가의 자세를 닮았습니다.
한 장소에 자리잡은 데이지는 아래로 깊게 뿌리를 내리기보다 옆으로 퍼져나가며 군락을 이룹니다. 그러면서도 주변 식물들과 과도하게 경쟁하지 않고, 부드럽게 공존하는 방식으로 확장하죠. 이런 데이지의 성장 방식은 나 자신과 주변의 균형을 이루며 내면으로 집중하는 요가의 본질을 떠올리게 합니다.
덴프스와 함께 가능성의 씨앗키트를 제작했습니다. 'Plant your Dream'이라는 슬로건처럼 씨앗을 심고 돌보며 내 안의 가능성을 깨워보세요.
스위트 바질과 화분 토마토는 서로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성장하는 동반식물의 관계입니다. 바쁘게 흐르는 일상이지만, 잠시 나에게 집중하는 여유를 가져 보세요. 오늘 저녁에는 해야 하는 일보다는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보면 어떨까요?
경기도를 상징하는 토종 작물의 씨앗들로 토종 씨앗키트를 제작했습니다. 파주의 장단콩 중에서도 쥐눈이콩과 부추는 실내에서도 비교적 어렵지 않게 재배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2012년부터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토종자원을 수집해 보존하고 있습니다. 토종 씨앗은 오랜 기간 지역 환경에 적응했기 때문에 식감이나 영양 등의 특수성이 증명되었고 잠재력도 높습니다. 우량 토종 씨앗을 확보하면 농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되고, 미래에 닥칠 다양한 위기에 대응이 가능해집니다. 경기도는 경기도토종종자은행을 설립하여 다양한 토종 씨앗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와 환경에 보탬이 될 기금으로 적립합니다. 함께 모은 손길이 씨앗이 되어 좋은 영향을 싹틔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 붙인 ‘에코씨드’는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영역을 찾아 기부하고 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 제작한 '더 나은 내일 씨앗키트'의 수익금은 전액 기부되었습니다.
우리 손에 쥐고 있는 이 씨앗은 지금은 아주 작지만, 충분한 수분과 따뜻한 햇빛을 받으면 멋진 줄기와 싱그러운 잎, 상쾌한 향으로 기분 좋은 아침을 선사할 테죠. 작은 씨앗에 담긴 놀라운 가능성과 생명력을 우리는 이미 모두 알고 있습니다.
‘첫번째 달’이라는 뜻의 아비브는 미의 순환과정의 출발점에서 가장 완벽하고 순수한 제품을 완성시키고자 합니다. 피부는 본래 세포 생성-성장-소멸의 사이클을 반복하며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지만, 현대인의 피부는 다양한 요인으로 자생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에서 식물들이 스스로를 지키고 끊임없이 재생하는 방법에서 그 해답을 찾고 식물이 가진 독특한 삶의 지혜를 알리는 물냉이 씨앗키트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물냉이의 줄기는 땅을 기어가듯이 수평으로 자라는데, 줄기의 마디마다 새로운 뿌리를 뻗어 옆으로 퍼지며 자리잡습니다. 이렇게 동일한 개체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꾸준히 환경에 적응하고, 모체가 사라지더라도 여러 해 동안 번식하며 새 생명을 이어나갑니다.
주어진 환경에 영민하게 대처하고, 궁극적으로 최선의 효율을 이끌어내는 물냉이의 생존 방식에서 우리는 식물이 가진 본연의 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주도성을 잃지 않는 법,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방식 그리고 기운차게 살아내는 의지를 곱씹어보며 나의 삶에 산뜻한 숨결을 불어넣는 계기를 만들어봅니다.
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24절기를 중심으로 24가지 허브의 생명력을 전하는 뷰티 브랜드 시효와 함께 화장품의 원료인 패랭이꽃과 잇꽃을 직접 길러볼 수 있는 씨앗키트를 개발했습니다. 기존의 씨앗 팔레트에서 다루지 않는 씨앗이지만 브랜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씨앗들을 새롭게 선별하여 구성합니다.
패랭이꽃 씨앗키트와 잇꽃 씨앗키트는 몸의 열기를 내리고 정화를 돕는 패랭이꽃과 몸의 온기를 보호하고 순환을 돕는 잇꽃을 직접 길러볼 수 있는 씨앗키트로, 압축배양토가 들어있어 별도의 분갈이가 필요하지 않은 제품입니다.
아름다운 꽃을 어렵지 않게 씨앗부터 키워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확해 꽃차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에 사용되는 원물을 직접 길러 수확해 보고 활용까지 하는 일, 내 피부에 바르는 것을 이해하는 진정한 경험의 시작입니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국내 첫 민요 전문 박물관으로, 사라져 가는 우리의 소리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의 '민요프로젝트: 내일의 소리를 찾아서'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민요를 선보이는 프로젝트입니다.
올해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의 5주년을 기념하며 국악그룹 구이임의 '나물 노래'에 등장하는 나시랭이(냉이)와 패랭이를 직접 키워볼 수 있는 씨앗키트를 제작했습니다.
삼일회계법인 사내 컬처 컨퍼런스의 메인 프로그램인 <링크 가든 Link Garden>을 위해 성장의 씨앗 5종 씨앗키트를 제작했습니다. 구성원들에게 성장의 동기부여가 되는 가치를 다섯 가지 단어로 정립하고, 각각의 가치와 가장 잘 부합하는 씨앗들을 페어링하는 큐레이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씨앗 페어링은 식물의 생육 방식, 즉 자연에 호응하여 환경에 적응하고 생존해 나가는 형태와 기능적 측면을 인간의 특징과 삶의 모습에 연결해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로즈메리, 한련화, 땅콩, 화분 토마토, 타임으로 구성된 성장의 씨앗키트는 각각 책임감, 도전정신, 리더십, 협업능력, 전문성을 대표함과 동시에 리더가 구성원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훌륭한 재능을 더욱 잘 돌보고, 자신의 몰랐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미국 프리미엄 수제 버거 브랜드 굿스터프이터리와 협업해 버거의 재료인 버터헤드 상추를 직접 기를 수 있는 씨앗키트를 개발했습니다. 굿스터프이터리는 가급적 모든 식재료는 지역 내에서 자라는 것을 사용해 푸드마일리지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브랜드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매장 내 스마트팜을 도입함으로써 최적의 배양액, 빛, 온도, 습도 케어를 통해 12종의 채소를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매일 아침 매장에서 수확한 가장 신선한 재료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매장에서뿐만 아니라 모두의 집에서 바로 수확한 맛있는 채소를 먹을 수 있는 경험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된 버터헤드 레터스 씨앗키트는 화분과 배양토가 모두 포함되어 누구든지 씨앗을 심고 수확할 때까지 간편한 홈가드닝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구성품을 패키징하는 컨테이너로 활용된 지피포트는 생분해성 소재로 더 큰 화분으로 분갈이시 그대로 심으면 토양개량제가 됩니다.
ACC FOCUS는 매해 특정 사회적 이슈에 주목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기획 전시 브랜드로, 2023 <가이아의 도시 City of Gaia>를 기념하여 함께 살아가는 식물과 인간의 관계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씨앗키트를 제작했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방법 How to live together'이라는 주제 아래 인문∙사회학적인 관점과 생태학적인 관점으로 식물과 인간의 관계를 조망합니다.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씨앗을 심고 길러내는 과정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아효능감과 스스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치유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긴 시간 동안 환경에 적응하며 생존을 위해 스스로를 진화시킨 식물의 선택을 들여다보며 인간이 추구해야 할 태도에 대해 사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