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20주년 기념 포럼을 위한 참여자용 씨앗택을 제작했습니다. 포럼의 모든 참여자들에게 제공되는 기념품으로써 참여자를 확인하는 이름표 겸 참여자들에게 행사 시간표를 안내하는 리플렛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문화다양성을 상징하는 씨앗으로는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하는 식물인 토마토를 선택했습니다. 대부분의 식물과 더불어 사는 까다롭지 않은 성정으로 제 한몫을 충분히 해내면서도 다른 식물의 과함을 덜어내고, 부족함을 보완함으로써 주변 식물 간의 좋은 연결고리가 됩니다. 다들 언제나 '제 몫 이상의 것'을 기대하지만, 도움이 없다면 이를 성취하기란 무척 어렵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다양성을 받아들이며 조율해나가는 틈 속에서 건강한 관계가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의 문화축제인 <굴포천천히>를 위한 스탭용 씨앗택을 제작했습니다.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관리팀을 상징하는 스탭증에 씨앗을 함께 구성해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의 정체성을 나타내고, 행사 이후에는 함께 씨앗을 심고 돌보며 생명의 기쁨과 축제의 여운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축제 기간 중 만난 방문객들에게 쉽게 안내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앞쪽에 배치하고, 스탭들이 쉽게 꺼내볼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을 뒷면에 배치하는 등 모든 지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구성했습니다.
두나무 x 환경재단 x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최∙주관하는 NFT 기반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 <시드볼트NFT컬렉션>의 기념품인 씨앗택을 제작했습니다. <시드볼트NFT컬렉션>은 멸종되면 대체할 수 없는 동식물과 대체불가능토큰 NFT를 연계하여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행사로, 서울국제정원 박람회에서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 구성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멸종위기종식물보호'라는 메세지를 전하고자 국내에서 자생하는 네 가지 식물을 소개하는 리플렛을 제작하고 씨앗을 심어 직접 키워볼 수 있는 키트로 구성했습니다.
피크닉의 새로운 전시 <사운드워크 컬렉티브 & 패티 스미스 : 끝나지 않을 대화>를 기념하여 VIP 관람객들에게 제공되는 루피너스 씨앗택을 제작했습니다.
루피너스는 뿌리에 공생하는 박테리아와 함께 공기 중의 질소를 고정하며 척박한 땅에서도 스스로 살아가는 식물입니다. 이러한 특징은 콩과 식물의 대표적인 장점으로,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에 함께 자라는 다른 식물들에게도 유익한 환경을 제공하게 됩니다.
루피너스가 살아가는 방식과 특징을 통해 전시를 관통하는 주제인 인간과 자연이 서로 의지하고 순환하는 관계임을 상징적으로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이는 두 예술가의 대화가 한 겹 한 겹 쌓이며 깊어지고, 결국 하나의 장대한 서사로 완성되는 전시의 구조적 특징과도 닮아 있습니다.
식목일을 기념해 카카오프렌즈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객분들께 증정할 선물을 제작했습니다. 식물 경험이 없어도 씨앗가드닝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카카오프렌즈의 마음을 담아 부담스럽지 않게 씨앗을 발아시켜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씨앗보드에는 재배 난도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고 실내에서 기르기 좋은 30여 종의 씨앗이 디스플레이되었고, 씨앗 1종과 씨앗을 싹 틔울 수 있는 펠릿(압축배양토) 2개를 한 세트로 구성했습니다. 새싹을 틔우는 경험은 처음엔 낯설지만, 한번 빠져들고 나면 헤어 나오기 힘든 깊은 매력이 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수많은 씨앗가드너가 탄생하길 바라봅니다.
식목일을 기념하여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모모스 커피와 함께 커피박 씨앗 파우치를 제작하고,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습니다. 2년 만에 새롭게 출시한 모모스의 봄 블렌드 한정으로 제작된 커피박 씨앗파우치는 시트러스하고 플로럴한 풍미, 특히 작은 하얀 꽃을 연상시키는 화사한 기운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레몬밤과 캐모마일 씨앗 2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번 씨앗 파우치는 모모스에서 만들어진 커피박을 이용해서 만든 커피박 퇴비가 함께 구성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씨앗부터 움튼 새싹을 화분에 옮겨줄 때 비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커피박은 커피를 추출하고 남은 ‘커피 찌꺼기’로, 커피 한 잔을 위해 사용되는 원두는 단 0.2%만이며, 나머지 99.8%는 커피박이 되어 버려집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렇게 버려지는 커피박의 새로운 활용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하여, 자연의 퇴비라는 커피박의 새로운 역할을 찾아 지속가능성을 이어 나갈 순환재로서의 가치를 부여했습니다. 메세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운영된 팝업 스토어에서는 한 알의 씨앗이 한 잔의 커피가 되고, 그것이 다시 땅으로 돌아가는 선순환을 지켜보며 일상을 이어 나갈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했습니다.
파트너
모모스커피
제품명
커피박 씨앗 파우치
협업 내용
신규 씨앗 파우치 디자인 및 제작 / 커피박 퇴비제작 / 팝업 스토어 공동 기획∙운영
제작 시기
2023. 4.
씨앗키트 제작 문의하기
아래의 안내사항을 읽어보신 후 궁금하신 점을 문의해주세요. 담당자가 꼼꼼히 확인 후 영업1-2일 내에 연락드리겠습니다.
기획
매뉴얼 콘텐츠 (기본)
씨앗마다 다른 특성과 발아 환경 및 재배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 시 수확 후 활용 방법 또는 레시피를 제안합니다.
씨앗 페어링 (선택)
프로젝트 방향에 부합하는 키워드를 도출하고 최적의 <씨앗 페어링>을 제안합니다. <씨앗 페어링>은 씨드키퍼의 오리지널 컨텐츠로, 씨앗이 가진 고유한 형질과 성장방식을 고려하여 정립된 키워드에 어울리는 스토리텔링 작업입니다.
디자인
브랜드 리소스 활용 (기본)
브랜드 또는 프로젝트의 키비주얼을 활용하여 슬리브와 매뉴얼 디자인을 진행합니다. 전반적인 톤앤매너를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별도의 리플렛이나 책갈피, 스티커 등을 추가로 제작하여 제품에 함께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신규 아트웍 개발 (선택)
씨드키퍼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새로운 아트웍을 개발하여 씨앗키트를 제작합니다. 또는 단독 아트웍을 활용하여 브랜드의 기존 제품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제작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나 기능의 제품을 함께 기획하여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제작 일정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해 최소 6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평균적인 기간이므로 진행 상황에 따라 단축 혹은 연장될 수 있습니다.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20주년 기념 포럼을 위한 참여자용 씨앗택을 제작했습니다. 포럼의 모든 참여자들에게 제공되는 기념품으로써 참여자를 확인하는 이름표 겸 참여자들에게 행사 시간표를 안내하는 리플렛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문화다양성을 상징하는 씨앗으로는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하는 식물인 토마토를 선택했습니다. 대부분의 식물과 더불어 사는 까다롭지 않은 성정으로 제 한몫을 충분히 해내면서도 다른 식물의 과함을 덜어내고, 부족함을 보완함으로써 주변 식물 간의 좋은 연결고리가 됩니다. 다들 언제나 '제 몫 이상의 것'을 기대하지만, 도움이 없다면 이를 성취하기란 무척 어렵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다양성을 받아들이며 조율해나가는 틈 속에서 건강한 관계가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 중 만난 방문객들에게 쉽게 안내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앞쪽에 배치하고, 스탭들이 쉽게 꺼내볼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을 뒷면에 배치하는 등 모든 지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구성했습니다.
두나무 x 환경재단 x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최∙주관하는 NFT 기반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 <시드볼트NFT컬렉션>의 기념품인 씨앗택을 제작했습니다. <시드볼트NFT컬렉션>은 멸종되면 대체할 수 없는 동식물과 대체불가능토큰 NFT를 연계하여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행사로, 서울국제정원 박람회에서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 구성으로 운영되었습니다.
'멸종위기종식물보호'라는 메세지를 전하고자 국내에서 자생하는 네 가지 식물을 소개하는 리플렛을 제작하고 씨앗을 심어 직접 키워볼 수 있는 키트로 구성했습니다.
피크닉의 새로운 전시 <사운드워크 컬렉티브 & 패티 스미스 : 끝나지 않을 대화>를 기념하여 VIP 관람객들에게 제공되는 루피너스 씨앗택을 제작했습니다.
루피너스는 뿌리에 공생하는 박테리아와 함께 공기 중의 질소를 고정하며 척박한 땅에서도 스스로 살아가는 식물입니다. 이러한 특징은 콩과 식물의 대표적인 장점으로,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에 함께 자라는 다른 식물들에게도 유익한 환경을 제공하게 됩니다.
루피너스가 살아가는 방식과 특징을 통해 전시를 관통하는 주제인 인간과 자연이 서로 의지하고 순환하는 관계임을 상징적으로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이는 두 예술가의 대화가 한 겹 한 겹 쌓이며 깊어지고, 결국 하나의 장대한 서사로 완성되는 전시의 구조적 특징과도 닮아 있습니다.
식목일을 기념해 카카오프렌즈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방문객분들께 증정할 선물을 제작했습니다. 식물 경험이 없어도 씨앗가드닝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카카오프렌즈의 마음을 담아 부담스럽지 않게 씨앗을 발아시켜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씨앗보드에는 재배 난도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고 실내에서 기르기 좋은 30여 종의 씨앗이 디스플레이되었고, 씨앗 1종과 씨앗을 싹 틔울 수 있는 펠릿(압축배양토) 2개를 한 세트로 구성했습니다. 새싹을 틔우는 경험은 처음엔 낯설지만, 한번 빠져들고 나면 헤어 나오기 힘든 깊은 매력이 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수많은 씨앗가드너가 탄생하길 바라봅니다.
씨앗택을 변형하여 울산울주산악세계영화제의 ID 카드를 제작했습니다. 며칠 간의 행사가 치뤄지고 난 뒤 버려지는 ID 카드지만, 영화제에 참여하는 각계 각층의 구성원들이 각자의 새로운 가능성을 틔워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누구나 쉽게 즐기며 키울 수 있는 백일홍을 추천해드렸습니다. 가을은 백일홍 씨앗을 심고 돌보기에 너무나도 좋은 계절입니다.
땅을 살리는 기후중립와인 본테라와 함께 씨앗택을 제작하고, 본테라의 와인과 씨앗가드닝의 즐거움을 더욱 깊이 있게 전하기 위해 본테라 익스클루시브 워크숍(드링킹 가드닝)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본테라의 씨앗택은 브랜드의 결을 최대한 살리는 동시에 다른 브랜드의 와인과 함께 진열되었을 때도 차별점을 강조할 수 있도록 한 주목도 높은 초소형 씨앗키트입니다. 와인병에 걸어 진열할 수 있도록 씨앗택의 크기를 1.2배 키우고 원형의 구멍을 뚫어 디자인을 변경했습니다.
본테라를 위한 씨앗으로는 파란 별꽃이 아름다운 보리지와 두 가지 종류의 바질이 혼합된 바질 믹스(스위트 바질, 오팔 바질)를 큐레이션했습니다. 두 허브 모두 씨앗부터 길러 쉽게 활용할 수 있고, 수확 후에는 와인 안주와 페어링하기에도 적합한 식물입니다.
식목일을 기념하여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모모스 커피와 함께 커피박 씨앗 파우치를 제작하고,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습니다. 2년 만에 새롭게 출시한 모모스의 봄 블렌드 한정으로 제작된 커피박 씨앗파우치는 시트러스하고 플로럴한 풍미, 특히 작은 하얀 꽃을 연상시키는 화사한 기운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레몬밤과 캐모마일 씨앗 2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번 씨앗 파우치는 모모스에서 만들어진 커피박을 이용해서 만든 커피박 퇴비가 함께 구성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씨앗부터 움튼 새싹을 화분에 옮겨줄 때 비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커피박은 커피를 추출하고 남은 ‘커피 찌꺼기’로, 커피 한 잔을 위해 사용되는 원두는 단 0.2%만이며, 나머지 99.8%는 커피박이 되어 버려집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렇게 버려지는 커피박의 새로운 활용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하여, 자연의 퇴비라는 커피박의 새로운 역할을 찾아 지속가능성을 이어 나갈 순환재로서의 가치를 부여했습니다. 메세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운영된 팝업 스토어에서는 한 알의 씨앗이 한 잔의 커피가 되고, 그것이 다시 땅으로 돌아가는 선순환을 지켜보며 일상을 이어 나갈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했습니다.